[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종영을 하루 앞둔 '미스 몬테크리스토'가 충격적인 전개를 이어가며 일일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저녁 방송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99회는 16.3%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회차인 98회가 기록한 16.1%에 비해 0.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고은조(이소연)는 그토록 바랐던 오하라(최여진)에게 복수했다. 자신이 당한 것과 똑같이 다리 위에서 오하라의 손을 놓은 것. 하지만 복수를 마친 후 뒤이어 물에 뛰어 들어 극단적 선택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충격을 자아냈다.
KBS1 '속아도 꿈결'은 16.1%를 기록했다. 직전 회차가 기록한 16.5%에 비해 0.4%P 하락한 수치이며, 접전을 벌이던 '미스 몬테크리스토'에게 1위를 내주게 됐다.
한편 '미스 몬테크리스토'와 함께 종영을 맞는 MBC '밥이 되어라'는 6.6%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회차에 비해 1.1%P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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