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펜트하우스3' 배우 이지아, 김영대, 한지현의 갈등이 계속된다.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측은 1일 심수련(이지아), 주석훈(김영대), 주석경(한지현)의 스틸을 공개했다.
'펜트하우스3'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무엇보다 4주 연속 금요일 전 채널 전 프로그램 시청률 1위, 주간 전체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심수련(이지아)이 18년 전 낳은 쌍둥이 중 한 명이 주석경(한지현)으로 밝혀지는 충격적 반전이 담겼다. 더욱이 심수련과 주석경의 갈등이 증폭된 가운데, 주석경이 심수련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아낸 오윤희(유진)가 헤라팰리스 분수대 안에서 시체로 발견되는 엔딩이 그려졌다.
이와 관련 심수련, 주석훈, 주석경이 심상치 않은 삼각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현장이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심수련과 주석훈은 인내심에 한계가 다다른 듯 주석경에게 차가운 눈빛을 드러내고, 주석경은 이에 아랑곳없이 적반하장 태도로 맞서면서 팽팽한 대치를 벌인다.
제작진은 "이지아, 김영대, 한지현은 시즌3까지 한 가족으로 호흡을 맞추면서, 이제는 서로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생생한 감정 연기로 극의 한 축을 이끌고 있다"라며 "더욱 거세지는 주단태의 악랄함 속에서 심수련과 주석경이 갈등을 극복할 수 있을지, 더불어 주석훈은 어떤 행보를 펼치게 될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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