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판사' 지성의 귀환
2021. 07.01(목) 09:11
악마판사, 지성
악마판사, 지성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믿고 보는 배우 지성이 '악마판사'로 돌아온다.

지성이 3일 밤 9시 첫 방송하는 tvN 새 주말드라마 '악마판사'(극본 문유석·연출 최정규)를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악마판사'는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드라마다.

지성은 극 중 법정 쇼를 이끄는 시범재판부 재판장 강요한 역을 맡는다. 귀족적인 외모와 우아한 취향을 가졌다는 특징과 함께 언제나 한 몸처럼 따라다니는 '대부호의 비극적인 상속자'라는 수식어가 이루는 미묘한 조화는 캐릭터가 지닌 신비감을 극대화 시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재판장에 들어선 요한은 또 다른 인물이 될 만큼 폭 넓은 스펙트럼을 지녔다. 지극히 단호하고 정확한 방법으로 악을 처단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지성은 섣불리 정의내릴 수 없는 강요한이라는 캐릭터의 다양한 온도차를 유려하게 그려내며 극의 재미를 책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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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지성의 '악마판사'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성은 포스터 촬영이 시작되자 강요한 캐릭터로 변신해 시선을 끈다.

몽환적인 조명과 한데 어우러진 지성의 짙은 눈빛은 선과 악을 명확하게 구분 짓기 힘든 캐릭터를 집약적으로 담아냈다. 감정을 읽을 수 없는 차가운 표정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어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지성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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