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사’ 배우 하연주♥사업가 남편 결혼 소감 “삶은 계속될 것” [전문]
2021. 06.30(수) 16:2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하연주, 사업가 비연예인 반려자와의 결혼 소감을 밝혔다.

30일 하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난 20일 작은 결혼식을 했습니다"라는 장문 글을 게재했다.

하연주는 "조심스러운 시기로 많은 분들께 연락 드리지 못하고 결혼식을 하여 마음이 참 무겁고 죄송스럽다"라는 글로 운을 뗐다.

하연주는 "많은 축하를 받고 보니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는 일이 일생에서 꽤나 드물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주신 사랑을 세상에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다짐했다.

하연주는 2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하연주는 2008년 MBC 드라마 '그 분이 오신다'로 연예계 데뷔했다.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미스코리아', '왼손잡이 아내' 등에 출연했으며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등을 통해 멘사 회원 출신으로 주목 받기도 했다.

이하 하연주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하연주 입니다. 지난 20일 작은 결혼식을 했습니다.

조심스러운 시기로 많은 분들께 연락 드리지 못하고 결혼식을 하여 마음이 참 무겁고 죄송스럽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실 거라고 염치 없지만 믿어봅니다. 결혼 후에도 삶은 계속 될 것이고 아름답고 의미 있는 날들도 이어지기에 언제든 또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스스로 위안 삼아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결혼식에 발걸음 해주신 분들, 가족과 친지를 통해 축하를 전해주신 분들, 메세지 주신 분들, 따뜻한 글 남겨주신 분들, 소중한 선물을 보내주신 분들을 포함하여 축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축하를 받고 보니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는 일이 일생에서 꽤나 드물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주신 사랑을 세상에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이 가꾸어 가는 사랑 역시 응원과 축하를 듬뿍 드리고 축복하겠습니다. 더불어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하연주 드림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하연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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