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해야 해' MV, 1000만 뷰 돌파…여전한 인기 증명
2021. 06.30(수) 09:43
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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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2PM의 신곡 '해야 해'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2PM의 '해야 해'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깜짝 공개했다.

2PM은 지난 28일 정규 7집 '머스트'(MUST)와 타이틀곡 '해야 해'를 발표하고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기다림이 컸던 만큼, 신곡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인 이날 오전 6시 52분 경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해야 해'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에는 2PM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섯 멤버들은 포멀한 셔츠와 캐주얼 의상을 믹스 매치해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고, 뮤비 속 화려한 군무가 펼쳐지는 야경을 뒤로한 채 '어른 남자'의 향기를 짙게 풍겼다.

개인 컷에서는 6인 6색 섹시미가 돋보였다. 주머니에 두 손을 꼽은 우영은 특유의 여유로움을 자랑했고, 막내 찬성은 실크 셔츠와 흑발 헤어로 냉미남의 정석 비주얼을 뽐냈다. 준호는 물에 젖은 셔츠와 안경 스타일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와일드한 반전 매력을 여실히 살렸다.

준케이, 닉쿤, 택연은 강렬한 사랑의 스파크를 느낀 순간의 모습이 포착됐다. 혼란스러운 공간 속 오직 상대방을 향한 시선은 첫눈에 사랑에 빠진 인물의 심리를 효과적으로 드러내며 짜릿한 설렘을 안겼다.

이번 음반 'MUST'는 제목 그대로 '꼭 들어야만 하는 앨범'을 목표로 완성됐다. 타이틀곡의 작사, 작곡을 도맡은 우영을 필두로 역주행 열풍 '우리집'을 만든 준케이, 택연이 수록 10곡 중 7곡의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6인 완전체 컴백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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