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브레이브걸스, 원곡의 재탄생→2부 최종 준우승
2021. 06.26(토) 19:26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불놀이야'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가요계 대표 잉꼬부부 홍서범·조갑경, 강진·김효선 부부가 아티스트로 출격, 1부만큼이나 유쾌하고 화려한 입담을 이어갔다.

이날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르게 된 브레이브걸스는 홍서범이 창단한 밴드 옥슨 80의 '불놀이야'를 선곡했다. 민영과 유정은 "락버전의 느낌을 보여준 적이 없다. 이 노래를 부른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브레이브걸스는 피아노, 기타를 치며 뜨거운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원곡과 전혀 다른 분위기의 편곡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본 출연진뿐만 아니라 홍서범 역시 박수갈채를 쏟아냈다.

최종 결과 아이돌 록밴드로 변신한 브레이브걸스는 예지원과 놀라운 호흡을 자랑한 나태주에게 패배했다. 2부 우승을 차지한 나태주는 예지원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자축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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