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제시카와 함께 '냉면'을 불렀을 당시를 회상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를 통해 공개된 42번째 에피소드 '제시카는 물냉파일까 비냉파일까?'에서는 제시카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제시카의 등장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처음 몇 초간은 못 알아본 듯 "누구야"라고 물었고, 제시카는 "내가 이럴 줄 알았다"며 마스크를 벗었다. 그제서야 박명수는 "너무 반갑다. 방금까지 네 얘기 했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토크를 위한 장소로 가는 동안 박명수는 "너 옛날에 '냉면'할 때 되게 하기 싫어했잖아"라며 놀리기 시작했다. 이를 들은 제시카는 "내가 언제 싫어했냐. 그렇게 몰아가면 안 된다"며 발끈했고 박명수는 "내 느낌이었다. 오늘 그 얘기 여기서 풀어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냉면' 무대 당시 실수를 했을 때도 떠올렸다. 박명수는 "내가 실수한 거 알았냐"고 질문했고, 제시카는 "옆으로 다 보고 있었다. 무대 위에선 뒤에도 눈이 달려 있다. 다만 나도 신인이었기 때문에 그대로 했어야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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