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투병' 김철민, 11차 항암 치료 근황
2021. 06.25(금) 17:27
김철민
김철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김철민이 폐암 말기로 투병 중인 가운데, 11차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김철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항암 11차 하는 날. 이겨내자. 버티고 버티다 보면"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김철민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소 야위고 치료로 인해 삭발도 한 상태지만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끈다.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철민은 지난 2019년 8월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 이후 치료 과정을 꾸준히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했다. 특히 같은 해 11월에는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하고 효과를 봤다고 주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병증이 악화돼 복용을 중단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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