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악마판사'가 첫 방송부터 휘몰아칠 폭풍 전개를 예고했다.
tvN 새 주말드라마 '악마판사'(극본 문유석·연출 최정규) 측은 25일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악마판사'는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드라마다. 디스토피아 세상에 판을 뒤집을 악마판사 강요한(지성)과 그 세계를 지배하는 주재자 정선아(김민정) 그리고 희망이 될 김가온(진영), 강요한을 파헤칠 윤수현(박규영)까지 다양한 서사를 가진 캐릭터들이 점차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이 이어져 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예고 영상은 첫 방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먼저 강력한 사법 개혁이 시작된다는 외침과 함께 거침없이 내뱉는 강요한의 연설이 터져 나오면서 상황은 점점 긴장으로 물들여진다.
뿐만 아니라 의미심장한 말을 나직하게 내뱉는 정선아의 모습과 디스토피아에 뿌리내려지는 새로운 개혁, 라이브 법정 쇼를 두고 죄를 밝히기 위한 재판인지, 그 반대일지 고민에 휩싸인 김가온 등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낳게 한다.
'악마판사'는 오는 7월 3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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