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사랑의 콜센타' TOP6가 새신랑 이지훈에게 기분 좋은 선물을 안겼다.
24일 밤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에서는 아쉬움을 남기고 간 '사랑의 콜센타' 역대 출연자들인 주병선, 이지훈, 박구윤, 정동하, 정유지, 신인선이 일명 '리턴즈'를 결성해 TOP6와 스페셜한 재대결을 벌였다.
이날 박구윤과 정유지의 승리로 리턴즈가 2대0으로 앞선 상황에서 김희재가 주병선을 제압하며 TOP6가 첫승을 따냈다.
하지만 이내 정동하가 '티얼스(Tears)'로 엄청난 성량을 뽐내며 임영웅에 승리를 따내며 다시 달아났다.
이어 리턴즈의 신인선이 나서 '사랑인걸' 무대로 100점을 따내며 이찬원을 꺾고 팀에 또 한 번의 승리를 안겼다. 리턴즈가 4대1로 앞선 상황.
리턴즈의 우승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마지막 대결 주자로는 영탁과 이지훈이 나섰다.
이어 영탁이 '라구요'로 100점을 받으며 승리는 했지만, 스코어는 4대2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사랑의 콜센타'의 마무리는 언제나 럭키 박스로 결정되는 바. 종이를 랜덤으로 뽑아 승패가 뒤바뀔 수도 있는 것.
이어 공개된 종이에는 '승패교환'이 적혀있었다. 말 그대로 두 팀의 승패가 뒤바뀌는 것. 리턴즈는 절망했고, TOP6는 환호했다.
다만 TOP6는 받은 선물을 결혼을 앞둔 새신랑 이지훈의 신혼집으로 보내기로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사랑의 콜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