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유동혁이 슈퍼주니어 2기 멤버 이력에 대해 해명했다.
유동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민의 힘 대변인 토론배틀' 지원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기사화되고 있어서 조심스럽게 제 입장을 전하려 한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유동혁은 "저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배우 활동을 하기 위해 전속 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배우 및 모델 활동을 한 경력이 있다. 배우 활동에 전념하고 싶었던 저는 소속사와의 의견이 조율되지 않아 법적 소송을 통해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 단 한 번도 슈퍼주니어 멤버였다고 밝힌 적이 없습니다. 슈퍼주니어 데뷔를 위해서 준비를 한 것은 사실이나, 활동을 하지 않았다. 따라서 슈퍼주니어 출신이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기에 이를 확인시켜 드리려 입장문을 내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유동혁은 "저는 현재 서울 한영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배우로도 여전히 활동하고 있다. 오보된 뉴스의 내용 정정을 위해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국민의 힘 측은 대변인단 4명을 선발하는 토론 배틀에 564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1차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유동혁은 '슈퍼주니어 2기 멤버 출신'이라는 수식어로 소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이하 유동혁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이자 교수인 유동혁 입니다.
‘국민의 힘 대변인 토론배틀’ 지원과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이 기사화되고 있어서 조심스럽게 제 입장을 전하려 합니다.
저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배우활동을 하기위해 전속 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배우 및 모델활동을 한 경력이 있습니다.
배우 활동에 전념하고 싶었던 저는 소속사와의 의견이 조율되지 않아 법적 소송을 통해 계약을 해지하게 되었습니다.
전 단 한번도 슈퍼주니어 멤버였다고 밝힌 적이 없습니다. 슈퍼주니어 데뷔를 위해서 준비를 한 것은 사실이나,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슈퍼주니어 출신이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기에 이를 확인시켜 드리려 입장문을 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서울 한영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배우로도 여전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보된 뉴스의 내용 정정을 위해 참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동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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