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다해, 5년 전 진실 폭로→이소연 격분
2021. 06.23(수) 20:49
미스 몬테크리스토
미스 몬테크리스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이다해가 이미영, 김미라에게 5년 전 사건을 폭로했다.

23일 방송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에서는 윤초심(이미영)과 배순정(김미라)이 주세린(이다해)을 찾아가 5년 전 과거의 진실에 대해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순정은 딸 고은조(이소연)이 악독하게 변한 이유를 추측했고, 5년 전 사건에 대한 의혹을 가지게 됐다. 윤초심 역시 같은 생각을 했고, 당시 주세린과 오하라(최여진)이 자신의 딸 차보미(이혜란)를 따돌리고 세 사람만 신부 파티를 하기 위해 별장에 갔던 사실을 기억해 내고 주세린을 찾아갔다.

주세린은 두 엄마에게 추궁을 당했고, 홧김에 모든 진실을 밝혔다. 윤초심에게 "하라한테 물어봐라. 다 하라가 계획한 거다"라며 "아줌마 며느리 사이코인거 아시죠?"라며 오하라가 당시 차선혁(경성환)의 아이를 가진 고은조를 해코지하려 했다는 사실을 밝혀버렸다. 충격 받은 배순정은 기절햇고, 윤초심 역시 뒤늦게 진실을 알고 차선혁 앞에서 오열했다.

한편 고은조는 주세린이 자신의 어머니에게 5년 전 사건을 모두 이야기하고, 아이까지 유산했다는 사실을 알렸다는 것에 격분했다. "내 자비를 이렇게 갚아?"라고 말하며 분노했고, 그 길로 주세린을 찾아가 역정을 냈다. 또한 '동대문 여신'으로서 주세린에게 복수할 다심을 굳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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