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김나영 기부가 화제다.
20일 김나영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기부 소식을 전했다.
이날 김나영은 영사을 통해 유튜브 채널의 구글 상반기 수익을 결산했다. 구글 유튜브 순수 광고 수익으로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 간 총 3987만원이 집계됐다.
김나영은 이 수익금에 사비를 보태 총 5000만원을 보호종료아동들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최근 아름다운재단을 방문해 만난 청년의 일화를 이야기하며 "법적으로 만 18세 성인이 되면 보호시설에서 보호를 받던 아이들이 시설을 떠나야 한다. 1년에 2500명 정도가 된다"고 설명하며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 이번 기부도 구독자 여러분들이 해주시는 것이고, 내가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그간 김나영은 꾸준히 유튜브 광고 수익을 기부해 왔다. 누적 기부액은 2억3000만원이다.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약 55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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