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슈퍼밴드2'에서 가수 유희열이 윤종신과의 호흡에 대해 설명했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2' 제작발표회가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김형중 CP, 김선형 PD를 비롯해 가수 윤종신, 윤상, 유희열, 이상순, CL이 함께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슈퍼밴드2'는 지난 2019년 방송된 '슈퍼밴드'의 두 번째 시즌이자, '히든싱어', '팬텀싱어' 제작진의 세 번째 음악 프로그램이다. 방구석에서 홀로 음악을 하던 천재 뮤지션들이 음악적 동지를 찾아 세상에 없던 음악을 탄생시키는 글로벌 밴드 결성 프로젝트다.
이번 시즌에는 '슈퍼스타K', '팬텀싱어' 등에서 냉정과 열정을 오가는 심사평으로 화제를 모았던 윤종신과 'K팝스타', '싱어게인' 등에서 섬세하고 날카로운 심사평으로 호평을 받은 유희열이 프로듀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유희열은 "윤종신은 처음에 나를 발탁해준 가수다. 같이 시작한 지 20여 년이 지났다. 그래서 취향이 겹칠 수밖에 없다. 근데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보니 다르다는 걸 느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참가자들을 보는 관점 자체가 다르다. 나와 윤종신이 신경전 벌이는 부분을 재미 포인트로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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