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속아도 꿈결’ 박탐희, 양소민, 두 사돈의 은근한 우정이 눈길을 모았다.
18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극본 여명재·연출 김정규) 59회에서는 금씨네 일가 며느리 인영혜(박탐희), 사돈 기유영(양소민)의 기싸움이 그려졌다.
이날 인영혜는 사돈이자 과거 친구인 기유영의 술 주정을 받아주느라 밤새 유영의 집에서 고생을 했다.
다음 날 라면으로 해장을 하던 기유영은 “난 너랑 있으면 고등학교 때로 돌아간 것 같다. 좀 받아주면 안 되냐”라며 투정을 부렸다. 인영혜는 “화장 다 번져서 그게 할 소리냐”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기유영은 “우리 아들에겐 비밀로 해 달라. 나 술 먹는 거 싫어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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