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김윤상, 아나운서팀→모비딕스튜디오로 보직 이동 [공식입장]
2021. 06.17(목) 16:56
김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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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음주운전 혐의로 물의를 빚은 김윤상 아나운서가 보직을 이동한다.

SBS 측은 17일 티브이데일리에 "김윤상 아나운서가 오는 25일 자로 아나운서 팀을 떠나 모비딕 스튜디오로 보직 이동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윤상 아나운서는 지난 3월 서울 용산구의 주상복합 주차장에서 술에 취해 승용차를 몰다가 벽면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김윤상 아나운서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로 측정됐다.

이후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 제 잘못이다. 실망하신 분들에게 너무 죄송하다. 엄마가 우시는 걸 보니 제 가슴이 찢어진다"라고 사과했다.

SBS는 직원 품위손상 및 회사 명예훼손을 이유로 김윤상에게 3개월 정직 처분을 내린 바 있다. 김윤상은 처분이 끝난 뒤인 오는 25일 모비딕 스튜디오로 떠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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