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래퍼 미란이가 릴보이, 원슈타인과 새 앨범을 발표했다.
소속사 에어리어(AREA) 측은 16일 "미란이와 릴보이, 원슈타인이 함께한 새 디지털 싱글 '히트(HEAT)'가 이날 저녁 6시 발매됐다"라고 밝혔다.
'히트'는 미란이, 릴보이, 원슈타인이 방송 이후 숱한 화제성을 만든 자신들의 인기를 여름의 뜨거운 열기에 비유한 곡으로, Mnet의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 '릴머니'를 통해 제작됐다. 프로듀싱은 자이언티와 함께 많은 작업을 해온 슬롬(Slom)이 맡았다.
'릴머니'는 릴보이가 Mnet '쇼미더머니9' 우승상금을 포함한 지원 혜택으로 레이블을 설립하고 그동안 함께 작업하고 싶었던 멤버들과 새로운 음원을 발매하는 프로젝트다. 릴보이, 원슈타인의 첫 번째 음원 '프렌즈'가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던 만큼, 미란이가 합세한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음원 'HEAT' 또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지난해 방송된 '쇼미더머니9'에서 매력적인 목소리와 랩 스타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미란이는 올해 3월 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H1GHR MUSIC) 소속 프로듀싱팀 그루비룸의 신설 레이블 AREA에 합류했다. 이후 4월에는 첫 싱글 앨범 'Daisy (데이지)'를 발매하는 등 왕성한 음악 활동으로 유니크한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미란이는 'HEAT'에 이어 더욱 다양한 음악과 방송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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