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트와이스 모모 "술 이름 들어간 '알콜-프리' 가사, 우리와 어울릴지 걱정"
2021. 06.15(화) 13:42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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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알콜-프리'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트와이스 모모, 채영, 쯔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트와이스는 지난 11일 미니 10집 '테이스트 오브 러브(Taste of Love)'를 발매했다. 이번 음반은 타이틀곡 '알콜-프리(Alcohol-Free)' 작사, 작곡을 맡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을 필두로 국내외 유수의 작가진이 의기투합해 완성했다.

특히 타이틀곡 '알콜 프리'는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고 작곡가 이해솔이 편곡에 참여한 새로운 감각의 서머송이다. 가사에는 온 세상을 밝게 만드는, 사랑에 빠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았다.

이에 대해 모모는 "가사에 술 이름이 들어간다. 우리랑 어울릴지에 대한 걱정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채영 역시 "술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까 좋지 않은 반응이 올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괜찮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DJ 김신영은 "나는 마셨던 사람으로서 꽂혔다. 미디엄 템포인데 너무 상큼했다. 들으면 들을수록 귀에 맴돌더라. 이런 느낌은 샤이니의 'View' 느낌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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