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트러블메이커' 노엘(장용준)이 이번엔 연애 중임을 암시해 화제다.
노엘은 9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손깍지를 낀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그가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음에도 '럽스타그램'을 시작한 게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노엘은 지난 4월 SNS 라이브 중, 한 팬이 "여자친구 있냐"라는 질문에 "그런 질문이 너무 많다. 있으면 어쩔 거냐”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친 바 있다.
노엘은 그동안 음악적인 면모보다는 각종 논란을 일으키며 더욱 유명세를 얻었다.
앞서 그는 Mnet '고등래퍼'와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지만, 사생활 논란, 음주운전에 이은 운전자 바꿔치기 논란, 폭행 논란 등 다양한 구설을 낳으며 그야말로 '트러블메이커'로 전락했다.
특히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에 대해서는 6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주위에서는 그가 자중의 시간을 가질 거라는 시각이 있었지만, SNS 도중 막말을 쏟아내는 등 반성의 기색은 찾아볼 수 없어 씁쓸함을 안겼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이기도 한 노엘은 지난 4월, 1인 레이블 글리치드 컴퍼니(Glitched Company)를 설립하고 독자 행보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노엘 인스타그램,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