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카드 전소민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전소민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둥글둥글 착하게 살면 되는 줄 알았다. 세상은 그렇지 않았다. 둥글기만 하면 이리저리 차여 여기저기 굴려 다녔다. 조금은 각질 필요도 있어야 한다"라고 적혀있는 책 일부 내용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룹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 왕따 논란에 대한 심경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앞서 이현주 남동생과 동창 A 씨는 지난 2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현주가 에이프릴 데뷔 1년 만에 탈퇴한 이유는 팀 활동 당시 멤버들로부터 괴롭힘과 왕따를 당했기 때문이었다고 폭로했다.
특히 두 사람은 과거 함께 활동했던 전소민도 가해자로 지목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DSP 미디어 측은 "전소민은 16세에 당사 연습생으로 입사해 오랜 기간 묵묵히 연습했다. 에이프릴 데뷔 후 팀 리더 역할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특정 멤버를 싫어하고 괴롭힌 사실은 사실무근이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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