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안효섭이 '사내 맞선' 출연을 확정 지었다.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안효섭이 '사내 맞선'의 완벽한 재벌 3세 강태무 역으로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SBS 새 드라마 '사내 맞선'(극본 한설희·연출 박선호)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된 해화 작가의 동명 웹소설이 원작으로, 탁월한 외모와 두뇌, 엄청난 재력, 사업가로서의 수완까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재벌 3세 강태무와 신하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달콤 살벌한 사내 로맨스를 그린다.
특히 원작의 초기 기획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프로젝트로, 2017년 공개된 원작 웹소설과 2018년부터 연재되고 있는 웹툰은 국내는 물론 일본과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강태무 역에 안효섭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한층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안효섭이 맡은 강태무는 신이 빚은 듯 우월한 외모와 섹시한 매력, 천재적인 두뇌, 사업가로서의 감각과 수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재력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완벽한 재벌 3세다.
다만 강박증처럼 거짓말은 '극혐'하고 나보다 일을 사랑하는 워커홀릭인 탓에 여느 재벌 3세보다 조금 더 차갑고 까칠하다. 안효섭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지만 과거의 트라우마로 사랑에만 서툰 강태무의 매력을 다채롭게 풀어낼 전망이다.
안효섭은 올 가을 방송 예정인 SBS '홍천기'부터 '사내 맞선'까지 차기작을 확정하며 시간과 장르를 초월하는 거침없는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독보적 매력으로 자신만의 색을 구축해 온 만큼, '사내 맞선'을 통해 또 한 번 그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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