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명선 "건강 되찾고자 트램펄린 시작, 30kg 감량 성공"
2021. 06.09(수) 08:49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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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코미디언 김명선이 체중 감량을 결심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나도 가수다' 코너에서는 김민형, 김명선, 임일주, 한승훈, 강혜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심사위원으로는 김혜영, 황기순, 진성이 함께 했다.

이날 김명선은 "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 뚱뚱한 하녀 역할과 정형돈 성대모사로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병원에서 지방간 수치가 높다고 하더라. 당시 105kg이었다. 살을 빼야만 건강을 찾을 수 있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개그를 그만두고 트램펄린 운동을 시작했다. 매일 6시간 동안 꾸준히 하다보니 30kg 감량에 성공했다. 건강을 되찾은 뒤, 코미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근데 살을 빼니 캐릭터가 없어졌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건강을 위해 코미디 프로그램을 그만두고 점프 운동 강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이후 점핑 트롯 가수가 됐다"라며 "최근에 걸그룹도 만들었다. 제 노래를 들으면서 기운을 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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