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모델은 소속사 선배 CIX" 이펙스, 당찬 데뷔 [종합]
2021. 06.08(화) 16:56
이펙스 EPEX
이펙스 EPEX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이펙스(EPEX)가 넘치는 자신감으로 가요계 첫발을 내디뎠다.

이펙스(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의 첫 EP 앨범 'Bipolar(양극성) Pt.1 불안의 서'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8일 오후 4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됐다.

데뷔 앨범 'Bipolar(양극성) Pt.1 불안의 서'는 이펙스가 앞으로 전개할 전체 세계관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양극성'라는 대주제 아래 이번 Pt.1에서는 청소년기에 겪게 되는 다양한 '불안의 시작'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타이틀곡 '락다운(Lock Down)'은 일렉트로닉 힙합 장르의 곡으로, 일상화된 SNS의 사용과 전염되는 우울감 간의 상관관계를 설명한다. 강력하면서도 거친 베이스의 리듬으로 중독성 강한 곡을 탄생시켰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날 리더 위시는 이펙스의 뜻에 대해 "8명의 소년이 모여 8개의 정점을 이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펙스의 음악과 무대, 뮤직비디오 등 그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한 모든 콘텐츠가 오늘 공개가 된다. 너무 긴장되고 설렌다"라며 "힙합 중심으로한 저희의 유니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많이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금동현은 "저희는 정통 힙합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시도하고 있다. 멤버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한 시간들을 후회하지 않도록 멋진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뮤는 "이펙스의 데뷔 앨범을 처음 선보이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좋은 무대를 보여주겠다"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4세대 아이돌의 중심으로 주목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다졌다.

앨범에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예왕은 "데뷔 앨범이지만 부족한 모습 보이지 않도록 모든 멤버들이 노래와 춤을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멤버들끼리 합도 맞추면서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그 가운데 소속사 선배 그룹 CIX(씨아이엑스)는 영상을 통해 "동생 그룹 이펙스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연습실에서 열심히 연습을 하던 모습을 본 게 엊그제 같은데 데뷔를 한다니 설레고 기쁘다. 저희의 데뷔 초창기 시절도 생각나면서 두근두근 떨린다. 빈틈없이 달려온 만큼 그 노력이 빛을 발했으면 좋겠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예왕은 "주말에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승훈 선배님이 오셔서 피자 등 간식을 사줬다. 데뷔하고 나면 정신이 없다며 지금 스스로에게 집중해서 최대한 연습을 하라고 하셨다. 또 다치지 말라는 따듯한 조언도 해줬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아민은 "이펙스도 CIX 선배님들처럼 '믿고 듣는' '믿고 보는' 아이돌 그룹으로 불리고 싶다"고 소망했다. 그러면서 "'미래가 기대되는 팀'보단, '현재도 기대되는 팀'으로 불려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펙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EP 'Bipolar(양극성) Pt.1 불안의 서'를 발매한다. 또 오후 7시 Mnet과 M2 디지털 채널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되는 데뷔쇼 'EPEX DEBUT SHOW : Prelude'를 진행, 본격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9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