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AOA 출신 초아가 휴식기 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초아가 스페셜 DJ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2012년 AOA로 데뷔한 초아는 '단발머리', '짧은치마', '심쿵해' 등을 히트시키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렸고, 2017년 6월 팀 탈퇴를 결정했다. 이후 tvN '온앤오프2'의 패널로 예능에 복귀한 그는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이날 초아는 "'컬투쇼' 4년 만에 출연인데, 그렇지 않은 느낌이다. 쉬는 동안에 운전을 하면서 많이 들었다"라며 "휴식기 동안 못 쉬었던 걸 다 쉬려고 했다"라며 자신의 근황을 밝혔다.
이를 들은 DJ 김태균은 "예전에는 앳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아름답다. 예능에서도 섭외가 많이 올 것 같다"라고 물었다. 그러자 초아는 "아이돌 활동 당시에는 메이크업을 진하게 했다. 지금은 자연스럽게 하고 있다. 예능은 감사하게도 연락이 많이 와서 재밌게 하는 중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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