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배우 오종혁이 구안와사 투병 사실을 밝혔다.
오종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 두 번째 구안와사다. 너무 행복한 공연이 이제 시작했는데, 왜 하필 지금인지 모르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종혁은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종혁이 앓고 있는 구안와사는 입과 눈 주변 근육이 마비되어 한쪽으로 비뚤어지는 질환으로 눈 감기, 입 꼬리 올리기, 코 찡그리기 등 얼굴 움직임에 곤란을 겪는다. 대체로 3~4일에 걸쳐 진행되며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자연적으로 호전돼 1년 이내에 대부분 회복한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도 있다.
한편 오종혁은 지난 4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그는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무대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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