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책방 폐업 "운영 어려움 해결 못했다"
2021. 06.08(화) 10:57
박정민
박정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박정민이 운영 중이던 책방 폐업을 결정했다.

6일 박정민은 책방 '책과 밤, 낮' 공식 SNS 계정에 "6월 11일 부로 문을 닫게 됐다"고 밝혔다.

박정민은 "그동안 책방 운영에 있어 어려운 문제들이 있었다. 그리고 여러모로 해결책을 모색해보았지만, 쉽게 해결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아쉽게도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정민은 "그동안 저희 책과 밤, 그리고 책과 밤, 낮을 아껴주신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올린다. 여러모로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 사랑으로 감싸주셔서 많은 힘이 됐다"며 "다소 실망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는 지금도 마음이 많이 무겁다. 오래 이 자리를 지켜보겠다는 약속을 지켜드리지 못한 것도 너무나 죄스럽다.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박정민은 지난 2019년 7월 지인과 함께 서울 마포구에 책방을 개업했다. 직접 운영에 참여하며 손님들과 소통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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