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래퍼 스윙스가 성인 업소 홍보물에 도용된 자신의 사진을 보고 분노했다.
스윙스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윙스 얼굴이 들어간 성인 업소 홍보물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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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스윙스는 "제보를 받았다. 근데 진짜 너무 하는 것 같다. 내 홍보효과 알겠는데 빨리 내려라"라고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스윙스는 2008년 EP 앨범 '업그레이드(UPGRADE)'로 데뷔한 이후 '온 마이 웨이(On My Way)' '듣고 있어?' '노 머시(No Mercy)' '불도저' '이겨낼 거야' 등의 히트곡을 통해 강렬한 랩 스타일과 펀치라인 가사를 선보이며 국내 힙합신을 대표하는 래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그는 최근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에 합류했다. 전속계약 소식이 발표된 직후 스윙스는 "내 동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잘 챙기고 있고, 앞으로도 이 말을 함으로 더 큰 책임감을 갖고 대할 것"이라며 후배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DB, 스윙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