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엑소·세븐틴·2PM, 초여름 뜨겁게 달굴 男 그룹 [이슈&톡]
2021. 06.08(화)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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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6월, 초여름에 접어들면서 가요계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가지각색의 보이 그룹들이 컴백 소식을 알려 눈에 띈다. 앞서 지난 1일 몬스타엑스를 시작으로, 오늘(7일) 엔플라잉과 엑소가 컴백한다. 또 세븐틴, 2PM이 대열에 합류한다.

엔플라잉은 이날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 앨범 '맨 온 더 문(Man on the Moon)'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한다.

특히 타이틀곡 '문샷(Moonshot)'은 엔플라잉이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들과는 다른, 야성미 넘치면서도 파워풀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얼터너티브 록 장르다.

이에 따라 '변화를 두려워한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 과연 도전적이면서도 변화를 꾀한 엔플라잉의 새로운 음악색은 어떠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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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9주년을 맞은 'K팝 킹' 엑소 역시 이날 컴백 대열에 합류한다. 엑소는 오후 6시, 스페셜 앨범 '돈트 파이트 더 필링(DON’T FIGHT THE FEELING)'를 발표한다.

특히 이번 앨범은 선주문 수량만 총 122만장 이상의 자체 최고 수치를 기록, 발매 전부터 밀리언셀러를 예고하며 명불허전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비록 이번 앨범에는 첸과 수호가 군복무 중인 관계로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오랜만에 선보이는 단체 앨범인 만큼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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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은 오는 18일 미니 앨범 '유어 초이스(Your Choice)'로 8개월 여만에 컴백한다.

세븐틴은 지난해 발매한 미니 7집 '헹가래'와 스페셜 앨범 '세미콜론(Semicolon)'으로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등 '글로벌 탑티어'의 자리를 확고히 한 바.

앞서 로맨틱하면서도 청량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강렬한 예열한 세븐틴. 과연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을지, 또 새 기록 경신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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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돌' 2PM도 오랜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2PM은 오는 28일 새 앨범 '머스트(MUST)'를 발매한다. 이는 지난 2016년 9월 발매한 정규 6집 'GENTLEMEN'S GAME'(젠틀맨스 게임) 이후 약 5년 만이다.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PM은 현재 핫티스트(팬덤명)의 오랜 기다림을 헛되게 하지않을, 자체 최상 퀄리티의 콘텐츠를 위해 열정을 다해 준비 중이라고.

특히 2015년 발매한 정규 5집 타이틀곡 '우리집'이 다시금 재조명되면서 역주행하고 있는 터라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때보다 높은 상황. 과연 2PM이 어떤 섹시한 모습으로 돌아올지 이목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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