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짱절미, 마마무 솔라·문별 만났다 (TV동물농장)
2021. 06.06(일) 11:25
TV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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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인기 반려견 인절미, 일명 '짱절미'의 근황이 공개됐다.

6일 오전 방송한 SBS 교양프로그램 'TV동물농장'에서는 짱절미의 달라진 일상이 전파를 탔다.

몇 년 만에 다시 짱절미의 시골집을 찾은 제작진. 주인 부부는 짱절미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밭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짱절미의 가장 친한 친구였던 딸이 대학에 합격해 자취를 하기 위해 집을 떠난 상황. 짱절미는 친구가 떠난 침대 밑으로 들어가 몇 시간을 보낼 정도로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딸이 영상통화도 하고, 직접 집으로 돌아와 함께 시간을 보냈지만 잠시 뿐이었다. 짱절미는 다시 도시로 떠나는 딸이 탄 차 뒤를 쫓아 한참을 뛰어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우울한 짱절미를 위해 친구들이 나섰다. 마마무 솔라, 문별이 반려견들을 데리고 짱절미의 집을 찾은 것. 솔라의 반려견 용키는 길거리 출신, 문별의 반려견 장구는 보호소 생활만 3년을 해 짱절미와 비슷한 과거를 가진 친구들이었다.

세 친구들은 만나자 마자 서로에게 다정하게 다가가며 금세 친해졌다. 개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없던 짱절미는 일일보호자인 솔라, 문별을 따라 함께 뛰어놀고 보양식을 먹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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