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온주완=주단태, 엄기준에 신분 강탈 당했다 "살인자"
2021. 06.04(금) 22:29
펜트하우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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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펜트하우스3' 온주완의 정체가 공개됐다.

4일 밤 첫 방송된 SBS 새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1회에서는 지난 시즌 2 엔딩에서 등장해 의문을 자아냈던 온주완의 정체가 그려졌다.

이날 로건 리(박은석)는 귀국한 백준기(온주완)와 만났다. 백준기는 로건 리에게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 왜 내가 여기에 있어야 하는지"라고 말하며 혼란스러워했다.

로건 리는 그런 백준기에게 "당신을 찾는데 시간 꽤나 걸렸다. 당신이 백준기 이름으로 살고 있을 줄 몰랐다"고 했다.

이어 백준기는 "내가 한 짓이 아니다 누군가 그 더러운 이름에 날 가뒀다"고 했다.

로건 리는 그런 백준기에게 주단태(엄기준)의 사진을 들이밀며 "이 사람이냐"고 물었다.

주단태의 사진을 확인한 백준기는 "이 자식은 살인자다. 내 부모를 죽이고 우리집 전재산을 훔쳐서 달아있다"고 했다.

로건 리는 주단태가 미스터 백이라면서 백준기에게 "미스터 백 살아있다. 주단태 씨 당신 이름으로"라고 알렸다.

알고 보니 백준기는 주단태에게 재산도, 신분도 빼앗긴 채 백준기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주단태의 반전 정체가 충격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펜트하우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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