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 이소연 정체 알고 충격 "황가흔이 고은조" [종합]
2021. 06.04(금) 20:25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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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이 이소연의 정체를 알게됐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 80회에서 차선혁(경성환)은 황가흔(이소연)의 정체를 의심했다.

차선혁은 고은조(이소연)의 납골당에 반지를 두고 간 사람이 황가흔이라는 걸 알고 혼란에 빠졌다. 이에 차보미에게 자초지종을 물었다. 그러나 차보미는 이를 부인했고, 차선혁의 의심은 멈추지 않았다.

이후 차보미는 황가흔에게 찾아가 "우리 오빠 왜 힘들게 하느냐"면서 "솔직히 말해봐라. 우리 오빠 미칠지도 모른다고 했지? 정말 우리 오빠 걱정해서 숨기고 싶은 거냐. 우리 오빠가 다 알게 되면 네 복수에 걸림돌 돼서 숨기려는 거 아니냐"고 따졌다.

그러면서 차보미는 "우리 오빠 떠날때까지 더는 흔들지 마라. 더는 힘들게 하지 마라"고 황가흔에게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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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혁은 납골당 직원에게 다시 전화해 납골당에 반지를 두고 간 사람이 황가흔이냐고 재차 확인했다. 이에 직원은 황가흔이 맞다면서 CCTV 영상이 있다고 알렸다.

이에 차선혁은 CCTV 영상을 확인하러 갔지만, 이미 황지나(오미희)가 손을 쓴 상태였다. 황지나는 황가흔의 실체를 캐내려 할수록 위기에 빠지는 차선혁을 보호하려 했다. 또한 황가흔이 차선혁으로 인해 복수에 차질을 빚을까 걱정하기도 했다.

금은화(김경숙)는 오하준(이상보)의 성장에 위기감을 느꼈다. 이에 금은화는 오하준에게 줄 한약을 짓고 박봉숙(김애란)에게 전달했다. 그러나 박봉숙은 금은화의 호의에 의구심을 품고 한약을 조사하기로 했다.

오하라(최여진)은 주세린(이다해)에게 "너 허튼짓 하고 있는 거 아니지? 우리 엄마한테 CCTV 이야기 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고 떠봤다. 이에 주세린은 "오하라 촉 좋다"고 속으로 되뇌인 뒤 "궁금하면 직접 물어보던가"라고 했다.

박봉숙은 오하라와 오하준의 약을 바꿔치기 했다면서 금은화를 떠봤다. 이에 금은화는 크게 놀라며 오하라에게 달려갔다. 이에 오하라는 "왜 이렇게 과민하게 반응하냐"면서 "오하준이 또 자기 엄마 죽은 걸로 엄마 건드리냐"고 화를 냈다. '

이에 금은화는 "하준이 심기 건드리지 말아라"고 겁을 냈다. 오하라는 금은화에게 "내가 모르는 약점 잡힌 거냐"고 했다. 금은화는 오하라에게 "왜겠냐. 하준이가 네 비밀을 다 알게돼서 그렇지"라고 했다. 오하라는 금은화에게 황가흔이 고은조라고 밝혔다. 이에 금은화는 크게 충격을 받고는 기절했다.

이후 오하라는 주세린을 찾아가 "네가 우리 엄마한테 5년 전 일로 협박했느냐. 넌 건드리면 안 되는 걸 건드렸다"면서 "너 내가 너네 아버지에게 5년 전 일 말하면 어떻게 될 것 같아"라고 협박했다.

오하라는 "그럼 이제 네가 뭘 잘못했는지 알겠네?"라고 했다. 이에 주세린은 "제발 말하지 말아줘. 우리 아버지 그거 알면 진짜 잘못될지도 모른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 시각 왕퉁조(이얀)는 나욱도(안희성)의 행방을 찾았다. 이에 나욱도가 도망치려고 한 순간 차선혁이 나타나 그를 데려갔다. 이후 차선혁은 나욱도에게 황가흔에 대해 물었다.

나욱도는 차선혁에게 "오하라가 시킨 일 진짜 황가흔 찾는 일이었다. 황가흔이 진짜 고은조"라고 폭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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