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워밍업 전격 편성, 9일 스페셜 버전 방송 [공식]
2021. 06.04(금) 11:53
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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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골때녀' 스페셜 버전이 전격 편성됐다.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측은 4일 "첫 방송 일주일 전인 오는 9일 워밍업 편이 방송된다"라며 "다시 보고 싶은 지난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물론, 이번 정규 시즌에서는 어떤 점이 보강되고 달라지는지, 새로운 관전 포인트를 미리 엿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골때녀'는 축구에 진심인 선수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 감독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축구 예능이다. 무엇보다 지난 2월 설 특집 파일럿으로 방송된 '골때녀'는 최고 시청률 14%까지 기록하며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출연자들의 사진을 활용한 여타 프로그램의 포스터와는 달리 화려한 색깔의 그래픽을 입혀 축구에 진심인 여자 선수의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표현했다.

특히 초록색 잔디밭 위에 형상화한 축구공에는 '골때녀'에 출전하는 6개 팀의 개성 넘치는 앰블럼이 박혀 있어 인상적이다.

'골때녀'는 오는 16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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