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가 베일을 벗는다.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극본 이영숙·연출 소재현) 측은 3일 오는 7월 공개를 확정 짓고 본격적인 개업 준비에 들어갔다.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대가가 담긴 소원을 파는 마녀식당에서 마녀 희라(송지효)와 동업자 진(남지현), 알바 길용(채종협)이 사연 가득한 손님들과 만들어가는 소울 충전 잔혹 판타지다.
먼저 대가가 담긴 소울푸드를 만드는 마녀 희라 역에는 송지효, 마녀와 거래한 대가로 마녀식당에서 일하게 된 동업자 진 역에는 남지현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순수한 영혼을 지닌 마녀식당 알바생 길용 역의 채종협까지 든든한 배우들과 신예로 이루어진 신선한 조합이 눈에 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첫 스틸에는 당장이라도 눈 앞에 사람을 홀릴 듯한 마녀 희라와 평범하지만 그 속에 강단이 느껴지는 진, 소년미가 물씬 풍기는 길용의 모습만 봐도 너무 다른 세 사람이 어떻게 한 식당을 꾸려나갈지 호기심을 돋운다.
이어 '마녀식당'만의 독특한 안내 표지판, 들어가기가 겁날 정도로 으스스한 식당 초입이 등골을 오싹하게 한다. 어떤 요리를 파는지 주인은 어떤 사람인지 짐작조차 어려운 '마녀식당'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상상력을 한없이 자극한다.
한 여름밤의 꿈처럼 몽환적인 이야기를 선사할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오는 7월 티빙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티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