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새집으로 이사한다.
박수홍은 지난 2일 자신의 반려묘 다홍이 인스타그램에 "다홍이 집 이사한다. 한 달 내내 다홍이 집 찾다가 구하지 못하고 지쳐있을 때 '이번이 마지막이다'하고 봤던 집이 다홍이 집이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성품 좋으신 집주인 분을 만나 다홍이와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집주인은 보증금도 깎아주시고 보자마자 안아주신 따뜻하신 분"이라며 "집주인 분이 인테리어 장인이셔서 집이 정말 예쁘다. 다홍이 앞으로 더 귀엽고 사랑스럽게 영상 담을 수 있을 듯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수홍은 친형과의 불화를 인정하며 횡령 피해를 입었다고 털어놨다. 당시 그는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게 맞다. 그 소속사는 제 형과 형수의 명의로 운영돼온 것 또한 사실이다"라고 고백했다.
결국 형제의 싸움은 법적 분쟁으로 이어졌고, 박수홍은 친형 부부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횡령) 고소장을 서울서부지검에 접수했다. 친형 역시 변호사를 선임해 맞대응, 법적 공방을 앞두고 있다.
이하 박수홍 인스타그램 글 전문
다홍이 집 이사합니다
한 달 내내 다홍이 집 찾다가 구하지 못하고 지쳐있을 때 '이번이 마지막이다'하고 봤던 집이 다홍이 집이 됐습니다
성품 좋으신 집주인 분을 만나 다홍이와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듯 합니다
(보증금도 깎아주시고 보자마자 안아주신 따듯하신 분♥)
집주인 분이 또 인테리어 장인이셔서 집이 정말정말 예쁩니다.
다홍이 앞으로 더 귀엽고 사랑스럽게 영상 담을 수 있을 듯 합니다.
곧 유튜브에서 다홍이 집들이로 만나요.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