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히든룸’ 김영대·김현수·최예빈, 키즈들의 반란 (ft.온주완) [종합]
2021. 06.02(수)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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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펜트하우스3 스페셜 히든 룸’ 펜트 키즈들이 흥미로운 드라마 시즌3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새롭게 합류한 박호산, 온주완 등이 빌런 혹은 히어로 등을 예고했다.

2일 밤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 스페셜 히든 룸’에서는 펜트 키즈들 배로나(김현수), 주석경(한지현), 주석훈(김영대), 하은별(최예빈), 이민혁(이태빈) 등의 비화가 공개됐다.

다섯 명 배우 모두 실물이 훨씬 압도적인 케이스였다. 이태빈은 “저는 대본 봤을 때부터 굉장히 잘 될 거라고 생각했다. 자극적인 플롯들이 무료한 일상에 활력을 줄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MC진들은 “세상 이치를 통달한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를 듣던 김영대는 “평소 이태빈 씨가 굉장히 어른스러운 캐릭터”라며 웃었다.

최예빈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그럴수록 더 겸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행복해 했다.

극중 배로나 역의 김현수는 화가 많은 소녀이자, 엄마를 사랑하는 10대 캐릭터다. 예쁜 모습, 신경질을 내는 모습 등 감정 신이 유독 많은 그는 “시즌3까지 가고 길다 보니까 다른 작품보다 감정 이입이 더 잘 된다”라고 말했다.

주석경 역의 한지현은 실제로 발을 이용한 연기가 많다. 그는 “주동민 감독님이 제안해주신 것”이라며 “물에 빠지고 굉장히 추웠던 것 같기도 하다”라며 쌍둥이 역 김영대와의 좌충우돌 호흡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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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에 대한 힌트는 어떨까. 최예빈, 한지현 등은 대본을 처음 보고 든 생각이 놀라움, 경악, 한숨 등이었다며 각자의 리액션을 선보였다.

다섯 명은 말을 아끼며 “우리가 어른이 될지 아닐지 그건 모른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영대는 대본을 받자마자 “응? 누구? 그런 생각을 했다”고 귀띔했다.

펜트 키즈들까지 출연하는 이번 시즌3의 핵심 플롯은 무엇일까. 이날 하은별을 사랑하는 진분홍(안연홍) 등은 시즌3 출연까지 예고하며 은별을 향한 무서운 애정은 계속될 것이라 전했다.

여기에 배우 박호산, 온주완까지 출연해 각각 “전 섬세한 캐릭터를 맡았다” “김순옥 작가님이 히어로를 원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전 히어로 캐릭터는 아니더라”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3 스페셜 히든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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