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도 꿈결’ 박탐희, 시부 최정우에 설움 폭발 “차별해”
2021. 06.02(수)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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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속아도 꿈결’ 류진 아내 박탐희, 고아 며느리 설움이 폭발했다.

2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극본 여명재·연출 김정규) 47회에서는 금씨네 일가 큰 아들 금상백(류진), 아내 인영혜(박탐희)가 시부 금종화(최정우)에게 서운함을 토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영혜는 시부 금종화가 부자인 동서 오민희(윤해영)과 자신을 차별했다며 “저희는 낚시 가서 잡아온 것도 조금 주고 동서네는 더 많이 주고 그러셨다. 자존심 상해서 모른 척 하려 했지만, 저랑 남편 결혼도 반대했잖냐. 천애고아라고 구박하셨잖냐”라며 술 한 잔을 먹고 쌓인 속을 풀었다.

이어 인영혜는 “저희 애들한테도 그랬잖냐”라며 그간 서운했던 일화들을 털어놨다. 금종화는 이를 부인하면서도 첫째 며느리의 속내를 그제서 알아챈 눈치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속아도 꿈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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