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오미희, 경숙의 기싸움이 파란을 예고했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 78회에서는 등장인물 황가은(고은조, 이소연)의 오하라(최여진) 등 친구들을 향한 복수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황가은을 데리고 있는 양모 황지나(오미희)는 오하준(이상보), 황가은 결혼을 진행하며 탐욕적인 금은화(경숙)를 만났다.
황지나는 “오하준 생모 죽음에 부사장님 영향이 있다던데..”30년 전 오만그룹 회장 자살 어떻게 생각하냐. 부사장님이 오병국(이황의) 회장님에게 잘못된 조언한 건 아니냐”라며 발톱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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