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트와이스, 여름밤 밝히는 빛나는 미모
2021. 06.02(수) 08:05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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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컴백을 앞두고 한여름밤을 밝히는 눈부신 비주얼을 선보였다.

트와이스는 11일 오후 1시 열 번째 미니 앨범 '테이스트 오브 러브(Taste of Love)'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9일 저녁 6시에는 타이틀곡 '알콜-프리(Alcohol-Free)'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일 공식 SNS 채널에 새 앨범 '폴린(Fallen)' 버전 개인 티저 포토 9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트와이스는 이국적인 장소에서 맞이하는 까만 밤을 뒤로하고 환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붙잡았다. 나연 정연 미나 다현 채영은 오묘한 보랏빛 조명 아래 짙은 눈 맞춤을 선사했고, 모모 사나 지효 쯔위는 매혹적인 미소로 설렘을 안겼다. 형형색색의 화려한 조명에 초점이 흔들리는 촬영 기법을 더해 사랑에 빠져드는 순간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타이틀곡 '알콜-프리'는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작곡, 편곡하고 작곡가 이해솔이 편곡에 참여한 새로운 감각의 '트와이스표 뉴 서머송'이다. 전 세계 원스(팬덤명)의 열렬한 지지를 얻은 청량 콘셉트에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해 듣는 이로 하여금 여름 해변가에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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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신보는 멤버들의 손길을 더한 수록곡들로 가득 채워져 올여름을 강타할 명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나연은 '베이비 블루 러브)', 사나는 '컨버세이션(Conversation)', 지효는 '퍼스트 타임(First Time)'을 각각 단독 작사했고 다현은 '스캔들(Scandal)'과 '에스오에스(SOS)' 총 두 곡의 작사진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트와이스는 일주일 뒤인 9일 저녁 6시 새 타이틀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어 미국 NBC의 대표 프로그램인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해 신곡 '알콜-프리'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하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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