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라켓소년단’ 배우 김상경, 탕준상, 두 편안한 배우의 부자 ‘케미’가 폭발했다.
31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 연출 조영광) 첫 방송 1회에서는 중년 남자 윤현종(김상경), 야구부 아들 윤해강(탕준상)의 인간적인 가족애가 그려졌다.
이날 생활체육코치라는 명분으로 도시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싱글파파 윤현종의 상황이 그려졌다. 현종에겐 야무진 야구부 아들 윤해강이 있었다.
해강은 부족한 듯 정 많은 아버지를 누구보다 사랑했고, 현종 역시 속 깊고 똘똘한 아들 해강을 친구처럼 믿고 의지했다. 종속관계도 알력관계도 없는 이들 부자의 친구 같은 ‘케미’는 시청자들에게 그 자체로 위안을 건네는 측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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