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오열, 이소연에 되로 받았다
2021. 05.31(월)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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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이 이소연에게 맹렬한 복수를 당하며 오열했다.

3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 76회에서는 등장인물 황가은(고은조, 이소연)의 오하라(최여진) 등 친구들을 향한 가열찬 복수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고은조는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오하라에게 차선혁(경성환)을 빼앗겠다고 선전포고했다. 은조는 하라에게 자신의 소중한 것을 빼앗기는 경험을 고스란히 돌려주고 있었다.

집으로 돌아온 오하라는 드레스룸에서 오열하며 “고은조, 너도 지옥이잖아”라며 “이대로 당하지는 않겠다”라고 다짐했다. 오하라는 차선혁을 만나 “난 당신 사랑해서 놓아준 것”이라며 그를 되찾겠다고 선포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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