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김의성 "작가 교체, 현장 흔들림 無" [인터뷰 맛보기]
2021. 05.31(월) 06:58
김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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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모범택시' 배우 김의성이 촬영 도중 작가가 교체되는 악재에도 흔들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의성은 최근 서울 강남구 모처의 한 카페에서 티브이데일리와 지난 29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이지현·연출 박준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모범택시'는 방송 도중 작가 교체라는 악재를 겪었다. 1회부터 대본을 집필한 오상호 작가가 작품 방향성에 대한 견해 차이로 상호 합의 하에 하차했고, 이지현 작가가 11회부터 집필을 맡았다.

이에 대해 김의성은 "현장이 별로 흔들리지 않았다. 제작진이 배우들에게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체됐다고 설명해줬다. 우리들은 열심히 하자는 마음뿐이었다. 이와 관련해 배우들과 특별히 나눈 이야기는 없다. 큰 이슈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모범택시'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김의성은 극 중 무지개 운수 대표이자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파랑새 재단 대표 장성철 역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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