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 옥자연 사망 암시? 이보영 흑화 "내 거 뺏어가면 죽일 것" [종합]
2021. 05.30(일)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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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마인' 이보영이 옥자연에게 경고했다.

30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인'(극본 백미경·연출 이나정) 8회에서 서희수(이보영)는 한지용(이현욱)에게 유산 사실을 숨겼다.

한지용이 한하준(정현준)의 친모 강자경(옥자연)을 일부러 튜터로 들인 사실을 안 서희수는 충격에 하혈을 하기 시작했다. 이에 정서현(김서형)이 비밀 리에 서희수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서희수는 끝내 유산하고 말았다.

자신을 기만한 한지용을 용서할 수 없었던 서희수는 한하준과 함께 효원가를 나가기로 결심했다. 이에 정서현은 "내가 그 벽 넘게 도와주겠다"며 서희수와 연대했다.

그 시각 갑자기 사라진 서희수의 행방을 의심하기 시작한 한지용은 메이드들을 닥달했다. 이에 정서현이 상황을 정리했고, 그 과정에서 한지용과 대립했다.

이후 병원에서 돌아온 서희수는 한지용에게 유산 사실을 숨겼다. 그러면서 서희수는 속에 칼을 품고 한지용에게 지난 일을 다 잊겠다고 거짓말을 하며 그를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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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혁(차학연)은 정서현에게 약혼을 하겠다며 상견례를 진행시켜달라고 했다. 그러나 모두가 모인 상견례 자리에서 한수혁은 약혼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양순혜(박원숙)는 정서현에게 한수혁의 마음을 돌려달라고 애원했지만, 헛수고였다.

양순혜는 정서현에게 "수혁이 회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한지용이 회장 자리에 올라서는 안된다고 했다. 이에 정서현은 "서방님은 그 자리에 못 올라 간다"고 단언했다.

서희수와 한지용의 거짓 평화가 계속됐다. 서희수가 임신 중이라고 믿고 있는 한지용은 서희수에게 "딸이었으면 좋겠다. 나 딸바보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서희수는 "내가 하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앞서 서희수의 행적에 의심을 품고 있던 주집사(박성연)는 김성태(이중옥)를 협박했다. 주집사는 "그날 밤 작은 사모님 모시고 어디로 갔냐"고 물었다. 이에 김성태는 "작은 사모님 아기 잃으셨다"고 서희수의 유산 사실을 전했다.

이후 효원가 주주회의에서 한회장(정동환)의 유언장이 공개됐다. 유언장이 공개된 뒤 한지용은 차 안에서 오열했다. 이 가운데 정서현은 "강자경이 와 있다"면서 한지용을 불렀다.

한지용은 강자경에게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고 화를 냈다. 이에 강자경은 "내 아이 내놔라"고 맞섰다. 한지용과 강자경의 실랑이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희수가 등장했다.

이에 한지용은 서희수에게 "너 여기 있으면 안 된다. 스트레스 받으면 안 된다"고 했다. 서희수는 "나도 알아야 한다"면서 강자경에게 "무슨 일로 왔냐"고 했다.

강자경은 "내 아이 찾으라 왔다. 내 아이지 않나"라면서 "너 같은 아빠, 가짜 엄마 다 꺼져"라면서 한지용과 서희수에게 소리쳤다.

분노한 한지용이 강자경에게 윽박지르자 서희수가 소리를 질렀다. 그러면서 서희수는 강자경에게 "까불지마. 내 거 뺏어가는 사람 누구든 다 죽여버릴 거야"라고 경고했다.

이후 누군가의 장례식 장면이 그려졌다. 장례식에서 한하준이 친모가 선물한 목걸이를 목에 건 채 울고 있었고, 이를 엠마 수녀(예수정)가 지켜보고 있었다.

그러면서 살인 사건 현장에 대한 단서가 공개됐다. 정신을 차리고 일어난 서희수는 누군가 죽어있는 걸 보고는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그려져 죽은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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