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복면가왕' 김상혁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55대 가왕 자리를 두고 복면가수들의 듀엣곡 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와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의 듀엣곡 라운드가 이어졌다. 막상막하의 실력 겨루기 끝에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가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를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의 정체는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었다.
김성주는 "김상혁 씨가 데뷔 이후 이렇게 노래를 길게 부른 적이 처음이라서 긴장을 많이 했다더라"고 했다. 이에 김상혁은 "그룹 활동할 때는 분량이 몇 초밖에 안 됐는데 '복면가왕'은 온전히 제가 끌어가야 하는 무대이지 않나.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김상혁은 "찐빵을 파는 카페를 운영 중이다. 전국에서 8개 정도 운영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상혁은 "열여섯살 때 그 이름을 가지고 나섰는데 클릭비라는 자체는 저의 학창시절이고, 제 출신 학교 같은 느낌이다. 항상 클릭비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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