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이다인, 연애의 순기능 [이슈&톡]
2021. 05.29(토)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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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성실한 이미지를 갖춘, 어디 하나 흠 잡을 곳 없는 선남선녀가 서로의 손을 잡았다. 배우 겸 가수 이승기, 견미리 딸로도 알려진 배우 이다인 열애가 연예계를 핑크빛으로 장식했다. 엔터테언민트 관계자들 역시 지성 이보영, 비 김태희 등 이미 연예인 부부로 시너지를 내는 성공 사례들이 존재한다며, 두 사람의 결혼설 역시 확대 해석만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최근 이승기, 이다인 측은 열애설에 관련해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는 사이’라며 5~6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인정했다.

이 같은 두 사람의 열애는 실제 에피소드와 함께 결혼설로도 불거지는 형태다. 우선적으로 두 사람에겐 배우라는 직업적 공통분모가 특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었다. 서로 간 연기, 앞으로의 연예 활동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것은 당연지사다. 이처럼 대화의 너른 폭이 전제된 상황에서, 골프라는 스포츠 취미로 서로가 한결 가까워졌다는 후문이다.

평소 다정한 ‘엄친아’로 소문난 이승기는 강원도 속초에 있는 할머니댁에 이다인과 함께 방문하는 가족적인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고. 급기야 이승기, 이다인 모두 양측 집안에 이미 인사를 마친 상황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상견례 예행 연습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를 서슴지 않기도 했다.

무엇보다 남자 쪽인 이승기가 적극적으로 이다인을 리드하는 것이 호조다. 그는 지인들에게 이다인을 여자친구라고 당당히 소개하며, 교제 사실을 널리 알리고 있다. 무엇보다 결혼이 집안과 집안의 만남이라면 두 배우의 집안 궁합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다인 친모는 배우 견미리, 언니는 이유비로 만약 두 사람이 결혼한다면 이승기로선 든든한 연예계 아군을 얻게 되는 것. 이승기 친부 역시 최근 연예인인 아들의 제2막 전성기를 위해 아들 이름의 1인 소속사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양가 모두 여러 면에서 부모, 자식 간 시너지가 탁월하다고 볼 수 있다.

일종의 예언이자 전조였을까. 이 같은 둘의 결혼설은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성지글에 “이승기가 견미리 둘째딸과 결혼한다더라”라는 문구가 적혔고, 이에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두 사람의 결혼 가능성을 높이 점치는 분위기다.

오랜만에 연예계에 핑크빛 기류가 번졌다. 두 사람 모두 연예계에서 조용하고 성실하게 자신만의 커리어를 구축해왔기에 연예계 관계자들 역시 "대개 열애설 이후 두 사람의 이미지나 인기가 떨어지기 마련인데, 이승기 이다인은 도리어 서로에게 시너지인 분위기"라고 입을 모은다. 이미지 면에서도 흠 잡을 데 없는 이 선남선녀가 어떤 관계로 발전하게 될지, 그건 오롯이 두 사람의 손에 달렸다.

국내에서는 배우 지성 이보영, 비 김태희, 심은진 전승빈 등 숱한 연예인들이 결혼에 성공해 일과 가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배우 커플의 경우, 동반 CF, 동반 소속사 입적 등 일적인 측면의 시너지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이승기, 이다인의 앞날을 지레짐작할 일은 아니라지만 보기만 해도 흐뭇한 이 청춘들의 사랑, 도저히 응원하지 않곤 배길 수 없게 됐다. 모쪼록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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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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