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켓소년단'이 특별 확대 편성된다.
SBS 새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연출 조영광) 측은 28일 "작품에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에 호응하기 위해 오는 31일, 6월 1일 양일간 방송되는 1, 2회를 총 90분으로 특별 확대 편성한다"라고 밝혔다.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에서 자연과 인간과 하나가 돼 만들어가는 본격 힐링 농촌 라이프 스토리다. 정보훈 작가와 조영광 PD의 특급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김상경, 오나라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 탕준상, 손상연, 최현욱, 김강훈, 이재인, 이지원 등 떠오르는 슈퍼 루키들이 티키타카 랠리 케미를 예고, 호기심을 돋우고 있다.
무엇보다 '라켓소년단'은 국내 최초로 배드민턴을 소재로 다루는 만큼, 300km가 넘는 셔틀콕의 속도감과 박진감 넘치는 랠리가 드라마틱하게 녹여진 신선한 스토리를 예고한다. 출연진들은 작품의 리얼함을 살리기 위해 반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연습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여름날의 싱그러움과 통통 튀는 셔틀콕을 닮은 중3 소년과 소녀들의 성장기가 안방극장의 공감과 추억을 환기할 것"이라며 "'라켓소년단' 1, 2회는 90분으로 특별 편성해 더욱 꽉 찬 재미와 감동으로 채웠다"라고 전했다. 오는 31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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