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목표가 생겼다' 김환희가 희망찬 내일을 위한 걸음을 내디뎠다.
27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극본 류솔아·연출 심소연) 최종회에서는 이소현(김환희)가 한층 성장한 모습을 그렸다.
이날 이소현은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했다. 하필이면 불행한 삶을 살게 돼 너무 불행했다. 앞으로도 그럴 거다. 어쩌면 불행은 계속해서 내 삶으로 밀려들 거다. 아직 변한 건 없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소현은 조윤호(김도훈)가 선물한 우산을 바라보며 "근데 이젠 그런 생각도 든다. 그래도 가끔은 밀려오는 불행들 사이사이로 행복도 같이 스며들지도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소현은 "아직도 엄마, 아빠가 인생을 망쳤다고 생각하느냐"라는 물음에는 "이제 그런 건 상관없다"라고 미소 지었다.
이후 이소현은 조윤호와 놀이공원에 찾아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이내 "목표가 생겼다. 그 순간이 어떻든, 나에게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아야겠다"라며 새 목표를 제시하며, 밝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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