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오늘(27일) 훈련소 입소…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
2021. 05.27(목) 13:57
김수찬
김수찬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김수찬이 군 복무를 시작한다.

김수찬은 27일 훈련소에 입소해 3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 등으로 입소 시간과 장소를 밝히지 않고 조용히 입대한다.

그는 과거 교통사고로 목디스크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신체검사 4급 판정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게 됐다.

앞서 뮤직K엔터테인먼트 측은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김수찬에게 따뜻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힌 바 있다.

김수찬 역시 지난 25일 SBS 러브FM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에 출연해 "9년간 열심히 달렸다. 잠시 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지난 2012년 데뷔한 김수찬은 지난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남다른 퍼포먼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준결승까지 진출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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