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홍대광이 새 소속사에 들어온 계기를 밝혔다.
홍대광은 최근 티브이데일리와 화상 인터뷰를 통해 지난 25일 발매된 새 싱글 '한 걸음씩 발맞춰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홍대광은 지난 3월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출발을 알렸다. 이에 대해 그는 "노을, 솔지와 친해서 회사에 오기 전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멀리서 바라봤을 때 케어를 잘해준 것 같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많은 콘텐츠를 함께 하더라.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아 보였다.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마음속으로 하고 있었는데 운이 좋게 제안이 들어왔다"라고 덧붙였다.
홍대광은 2개월 동안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한 소감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정말 만족스럽다. 회사와 더 나은 세계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어떤 결과가 있더라도 과정이 좋은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과의 협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홍대광은 "사실 협업을 하는 데 까지 어려움이 있다. 서로 좋은 곡이 나와야 된다. 나는 개인적으로 할 수만 있다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홍대광의 이번 신보 '한 걸음씩 발맞춰서'는 연인과 손잡고 걷는 평범한 일상과 따뜻한 햇볕과 하늘이 그리웠던 우리들의 마음을 부드럽고도 경쾌한 무드로 위로를 건네는 곡이다. '잘됐으면 좋겠다'에 이어 또 다른 '긍정 힐링송'을 예고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