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 측 "부친 사기 혐의 피소, 무관한 일"
2021. 05.25(화) 16:25
김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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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승우 측이 아버지 김 씨 사기 혐의 피소와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5일 김승우 소속사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김승우와 그의 아버지의 피소는 무관한 일"이라고 밝혔다.

앞서 24일 김승우의 부친인 김 씨는 서울중앙지검을 통해 사기 혐의로 A씨에게 고소를 당했다. 부동산 투자 유치로 인해 발생한 3000만원 상당의 경비를 수년째 미지급한 혐의다.

김 씨는 지난 2016년 11월 A씨에게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소재의 토지에 공동 투자 제안을 했다. A씨는 당시 김 씨가 5대 5로 나눠 투자할 것을 제안했지만, 그의 말과는 달리 계약서가 다르게 작성됐고 투자가 강압적으로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관계자들 접대로 인해 생기는 경비가 계속 지급이 됐음에도 김 씨가 수년째 이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승우 소속사 측은 "해당 사건은 법적공방을 통해 시비를 가려야 할 문제"라며 "김승우는 아무 연관이 없으며, 그간 아버지 사업에 전혀 관여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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