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김애란, 그가 이소연 지령을 받고 경숙을 쥐락펴락하기 시작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 71회에서는 등장인물 오하준(이상보)이 새 엄마 금은화(경숙)와 대립각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준은 계모 금은화가 과거 자신의 친모를 죽였다며, 아버지 오 회장(황병국)에게 진실을 폭로하려 했다.
그 순간 이들의 대화에 끼어 든 사람은 가정부 청주댁(김애란)이었다. 청주댁은 “그건 도련님 오해”라며 “부사장 님은 큰 사모님을 죽인 적 없다”라며 일단 금은화 편을 들었다.
청주댁은 황가은(고은조, 이소연)의 지령을 받는 이중 첩자인 상황. 그는 이를 빌미로 금은화를 쥐락펴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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